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재석, 카카오엔터 주주 등극∙∙∙“안테나 사업 확장∙성장 보탬 될 것 판단” 유재석, 카카오엔터 주주 등극∙∙∙“안테나 사업 확장∙성장 보탬 될 것 판단” [한국M&A경제] 국민 MC 유재석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주주가 됐다. 카카오엔터는 16일 “최근 유재석이 자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카카오엔터 자회사 안테나의 아티스트로서 책임감을 다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지난달 25일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고 신주 53만 9,957주를 약 1,378억 원에 발행했다. 카카오엔터 자회사 임원과 아티스트가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유희열 안테나 대표는 지분 0.07%에 해당하는 2만 7,438조를 70억 원에 확보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M&A포커스 | 김지민 기자 | 2021-11-16 17:07 ‘자강두천’ 네이버 vs 카카오, 콘텐츠 IP 확보전 승자는? ‘자강두천’ 네이버 vs 카카오, 콘텐츠 IP 확보전 승자는? [한국M&A경제] 콘텐츠 시장에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네이버는 캐나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를, 카카오는 미국 래디시(Radish)를 인수하며 콘텐츠 IP 확보에 돌입했다.특히 네이버의 경우 지난달 말 국내 최대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인수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까지 웹소설 IP 확보 영역을 넓혔다.웹툰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에도 들어갔다. 네이버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 운영사 콘텐츠퍼스트에 334억 원 규모의 투자와 지분을 25%가량을 확보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M&A포커스 | 김지민 기자 | 2021-06-18 09: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