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제분, 밀가루에서 건기식까지∙∙∙사업다각화 전략은 ‘무엇’? 대한제분, 밀가루에서 건기식까지∙∙∙사업다각화 전략은 ‘무엇’? [한국M&A경제] 대한제분이 핼스밸런스를 인수하며 사업다각화에 나선다. 일각에서는 밀가루로 유명한 대한제분의 이미지가 ‘건강’을 동반한 식품 기업으로의 도약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투자은행(IB) 및 IB 업계에 따르면 대한제분은 지난달 29일 헬스밸런스의 경영권 인수를 위한 잔금을 납입했다. 앞서 대한제분은 지난 9월 “헬스밸런스 지분 100%를 인수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에 투자 목적으로 참여한다”며 “에이치앤드비 유한회사(H&B)와 할시온코리아홀드코에 출자확약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대상은 텍사 M&A포커스 | 김지민 기자 | 2021-11-10 10:03 대한제분, 헬스밸런스 인수설 일축∙∙∙“다각도로 검토 중” 대한제분, 헬스밸런스 인수설 일축∙∙∙“다각도로 검토 중” [한국M&A경제] 대한제분이 헬스밸런스 인수설을 일축했다. 대한제분은 29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회사 인수와 관련해 특정 업체에 한정하지 않고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투자은행(BI) 및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대한제분이 헬스밸런스를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제분은 국내 사모펀드(PEF)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매각주관사 스탠다드차타드(SC)증권과 헬스밸런스 인수에 대한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거래 대상은 텍사스퍼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07-29 16: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