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카오엔터, 1조 2,000억 원 글로벌 투자 유치∙∙∙카카오 역대 최대 규모 카카오엔터, 1조 2,000억 원 글로벌 투자 유치∙∙∙카카오 역대 최대 규모 [한국M&A경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투자를 바탕으로 ‘비욘드 코리아’ 비전 본격화에 앞장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는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로부터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하는 형태다. 역대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 사례 중 최대이자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다. 특히 글로벌 경제 불황으로 자본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이뤄진 상당한 규모의 뉴스&이슈 | 구나연 기자 | 2023-01-12 09:36 ‘자강두천’ 네이버 vs 카카오, 콘텐츠 IP 확보전 승자는? ‘자강두천’ 네이버 vs 카카오, 콘텐츠 IP 확보전 승자는? [한국M&A경제] 콘텐츠 시장에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네이버는 캐나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를, 카카오는 미국 래디시(Radish)를 인수하며 콘텐츠 IP 확보에 돌입했다.특히 네이버의 경우 지난달 말 국내 최대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인수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까지 웹소설 IP 확보 영역을 넓혔다.웹툰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에도 들어갔다. 네이버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 운영사 콘텐츠퍼스트에 334억 원 규모의 투자와 지분을 25%가량을 확보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M&A포커스 | 김지민 기자 | 2021-06-18 09: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