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이, 신임 이사회 의장에 신희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선임 하이, 신임 이사회 의장에 신희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선임 [한국M&A경제] 디지털치료제 전문기업 하이(대표 김진우)가 9월 말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희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희영 의장은 국내 소아암 치료의 권위자로 소아암 환자의 권익을 위한 일에 헌신했다. 1990년 백혈병 어린이후원회를 시작으로 조혈모세포은행(골수은행) 설립,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 설립 등 지난 30여 년간 어린이 병원과 혈액 사업 개선에 앞장서 왔다. 2020년 8월에는 대한적십자사 30대 회장에 취임했다. 신희영 의장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에서 석∙박사를 뉴스&이슈 | 이용준 기자 | 2023-10-04 10:20 하이, 75억 원 규모 시리즈B 유치∙∙∙“디지털표적치료제 가능성 검증받아” 하이, 75억 원 규모 시리즈B 유치∙∙∙“디지털표적치료제 가능성 검증받아” [한국M&A경제] 디지털치료제 전문기업 하이(대표 김진우)가 7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10월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2년 만이다. 설립 후 현재까지 하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15억 원이다. 하이는 지난 1월 시리즈B 라운드 투자 유치를 시작했다. 국내 임상시험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자금 마련, 디지털치료제 인허가 획득∙판매, 영업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자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KB증권, KB 인베스트먼트, 캡스톤 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자 뉴스&이슈 | 이용준 기자 | 2022-11-23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