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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엠-에임퓨처, AI NPU IP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Vision 60 활용 전략적 협업
케이알엠-에임퓨처, AI NPU IP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Vision 60 활용 전략적 협업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4.05.2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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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분사∙∙∙국내 최고 수준의 NPU IP 기술력 보유
“본격적인 반도체 IP 통합 솔루션 사업 진출”
(사진=)
케이알엠과 에임퓨처가 AI NPU IP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및 사족 보행 로봇 ‘비전60’을 활용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사진=케이알엠)

[한국M&A경제] 케이알엠(대표 박광식)이 NPU 개발기업 에임퓨처(대표 김창수)와 지난 14일 AI NPU IP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및 사족 보행 로봇 ‘비전60’(Vision 60)을 활용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임퓨처는 LG전자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LG전자 미주연구소에서 AI 핵심 기술을 연구하던 소속 연구원이 분사해 2020년에 설립된 NPU 개발기업이다. 

에임퓨처는 자체 설계에 기반한 NPU IP ‘뉴로모자이크’(NeuroMosAIc)를 통해 모빌리티∙로보틱스∙스마트홈 분야에 최적의 엣지 컴퓨팅용 NPU를 제공한다. AI의 핵심 이슈인 멀티모달 AI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케이알엠은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통해 에임퓨처의 AI NPU IP에 대한 일본 내 독점 판매권을 비롯한 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IP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기존 반도체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개발·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반도체 IP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 신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로봇 사업의 사족 보행 로봇 비전60에도 에임퓨처의 인공지능망 처리기술을 활용한 자체 AI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광식 케이알엠 대표는 “당사의 반도체 사업부는 오랜 반도체 제조∙판매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신규 사업으로 AI 플랫폼의 IP 통합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에임퓨처와 같은 뛰어난 파트너와 함께 그 첫발을 내딛게 돼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미 다수의 글로벌 반도체 IP 및 솔루션 IP 기업과 파트너십 계약을 협의 중”이라며 “향후 IP 포트폴리오 확대 및 핵심 IP 내재화를 통해 통합 IP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신규 사업의 성공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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