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언 가천대 길병원 교수, “병원 살아남기 위해 네트워크 중심으로 구축해야” 이언 가천대 길병원 교수, “병원 살아남기 위해 네트워크 중심으로 구축해야”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이제는 환자가 병원을 찾아가는 시대가 아닌 병원이 환자에게 오는 시대다. 이언 가천대 길병원 교수가 24일 오전 강남구 카이트타워 14층에서 열린 제361회 선명 부동산 융합포럼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시대 비대면 진료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병원도 네트워크 중심으로 탈바꿈하지 않는다면 살아남기 어려울 것”고 밝혔다.◇ 어반 로드 셰어링∙∙∙‘도심을 어떻게 분산시키느냐’ 집중‘어반 로드 셰어링’(Sharing the Urban Load)은 일부 도심에 집중돼 있던 것들을 어떻게 분산시키느냐에 있다. 도시화는 포럼•행사 | 염현주 기자 | 2020-11-24 16:01 AI진료로 모두가 평등한 의료 민주주의 시대 꿈꾸는 ‘이언, 가천대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추진단장’ AI진료로 모두가 평등한 의료 민주주의 시대 꿈꾸는 ‘이언, 가천대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추진단장’ [ICTDaily] 국내외 의료 시스템은 대부분 ‘의사’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AI 진료를 도입해 ‘환자’ 중심의 진료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바로 이언 가천대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추진단장이다. 의료계 전체를 ‘환자’ 중심 의료 시스템으로 재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언 단장을 만났다.Q 01. 어떻게 AI진료를 시작하게 됐나?미국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의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 뉴스&이슈 | [ICTDaily 장승훈 기자] | 2019-04-05 14: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