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와이서울, 일본 법인 ‘비히비’ 설립∙∙∙히토모리 타츠야 대표이사 선임 지와이서울, 일본 법인 ‘비히비’ 설립∙∙∙히토모리 타츠야 대표이사 선임 [한국M&A경제] 지와이서울은 글로벌 교역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일본 법인 비히비(bihibi)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비히비는 지와이서울의 일본 법인으로 총 6개의 한국 화장품 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유통 사업을 중심으로 상품 및 서비스 기획부터 제조, 판매까지 종합적인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다. 비히비는 초기 자본금 7억 원, 자본 준비금 200억 원으로 시작해 일본 유통에 경험이 풍부한 히로모리 타츠야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023년 매출 목표를 300억 원으로 잡고 있다. 비히비는 한국 화장품 유통 M&A포커스 | 박진우 기자 | 2022-12-23 0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