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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이서울, 일본 법인 ‘비히비’ 설립∙∙∙히토모리 타츠야 대표이사 선임
지와이서울, 일본 법인 ‘비히비’ 설립∙∙∙히토모리 타츠야 대표이사 선임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2.12.23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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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히비, 총 6개 한국 화장품 독점 브랜드 보유
출처: 지와이서울
사진=지와이서울

[한국M&A경제] 지와이서울은 글로벌 교역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일본 법인 비히비(bihibi)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비히비는 지와이서울의 일본 법인으로 총 6개의 한국 화장품 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유통 사업을 중심으로 상품 및 서비스 기획부터 제조, 판매까지 종합적인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다. 

비히비는 초기 자본금 7억 원, 자본 준비금 200억 원으로 시작해 일본 유통에 경험이 풍부한 히로모리 타츠야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023년 매출 목표를 300억 원으로 잡고 있다. 

비히비는 한국 화장품 유통 사업을 중심으로 상품 및 서비스 기획부터 조달, 물류, 판매까지 고객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일본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요구에 맞춰 상품 기획부터 제조∙판매까지 종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비히비는 일본 법인 설립에 맞춰 내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 화장품 전시회 ‘코스메 도쿄 2023’(COSME TOKYO 2023)에 참가를 결정했다. 코스메 도쿄 2023은 전 세계 화장품이 출전하는 일본 최대의 화장품 전시회다. 일본 대형 코스메틱 유통사, 대표 버라이어티 숍 등 여러 담당자가 행사장을 찾아 최첨단 화장품에 관한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울의 컨템퍼러리적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한다. 국내 최대 드러그스토어 올리브영을 포함해 일본에 1,000점포가 넘게 입점한 ‘자빈드 서울’, 국내 점유율 및 선호도 No.1 남성 케어 브랜드 ‘다슈’,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을 받은 스킨케어 브랜드 ‘CKD’ 등을 포함한 총 6개 브랜드의 독점 라이선스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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