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두나무 자회사 ‘바이버’, 문제연 전 컬리 CSO∙서희선 전 11번가 상무 합류 두나무 자회사 ‘바이버’, 문제연 전 컬리 CSO∙서희선 전 11번가 상무 합류 [한국M&A경제]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자회사인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대표이사로 문제연 전 컬리 전략총괄(CSO)을, 부사장(COO)에는 서희선 전 11번가 통합 영업그룹장(상무)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바이버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거래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실물자산이자 투자자산으로의 성격을 갖고 있는 명품시계 거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바이버는 커머스 플랫폼 출신 경영진을 잇달아 영입하며 플랫폼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문제연 대표는 이베이코리아에서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3-07-24 09: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