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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정보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제공사 ‘메이사’, 자율주행 정밀 지도 공급사 ‘웨이즈원’과 맞손
공간 정보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제공사 ‘메이사’, 자율주행 정밀 지도 공급사 ‘웨이즈원’과 맞손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4.06.07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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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및 위성 영상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고도화 목표
정밀 지도 제작 및 공간 데이터 시장에서의 협력 강화
(왼쪽부터) 웨이즈원 김동수 상무, 웨이즈원 황승호 대표, 메이사 김영훈 대표, 메이사 나보엽 이사(사진=메이사)
(왼쪽부터) 웨이즈원 김동수 상무, 웨이즈원 황승호 대표, 메이사 김영훈 대표, 메이사 나보엽 이사(사진=메이사)

[한국M&A경제] 공간 정보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제공하는 메이사(대표 김영훈)가 자율주행 정밀 지도를 공급 중인 웨이즈원(대표 황승호)과 지난 4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및 위성 영상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고도화’를 골자로 한다. 양사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발전과 이를 활용한 정밀 지도 제작 및 공간 데이터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메이사는 국내 최초로 드론 이미지를 활용한 3D 매핑 기술을 상용화해 건설∙골프 산업에 공간 정보 솔루션을 공급하는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이다. 지난 2022년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의 합작법인 메이사플래닛을 설립해 본격적인 다채널 공간 정보 시장 진입을 알린 바 있다.

웨이즈원은 자율주행 정밀 도로 지도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실제 도로의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통 분석과 자율주행 관제를 위한 디지털 트윈 교통 솔루션 ‘LDM TWIN(Traffic Digital Twin)’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해외사업에서 메이사와 이미 성공적으로 협력한 사례가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이후 주기적인 위성 영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율주행과 다양한 디지털 트윈 시장에서 드론, 위성, MMS를 활용한 새로운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공간 정보 디지털 트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메이사 김영훈 대표는 “MMS와 같은 지상 데이터와 드론, 위성과 같은 관측 영상 데이터의 통합적인 활용을 통해 심리스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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