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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펀딩, 핀테크 업계 전문가 연이어 영입∙∙∙“IPO 준비 및 기술 고도화 박차”
위펀딩, 핀테크 업계 전문가 연이어 영입∙∙∙“IPO 준비 및 기술 고도화 박차”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2.27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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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CFO, 최성하 개발 총괄 등 업계 전문가 영입
디지털 투자 업계에서 기업 경쟁력 제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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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상화 CFO, 최성하 개발 총괄(사진=위펀딩)

[한국M&A경제] 프롭테크 기반의 디지털 부동산 투자 플랫폼 위펀딩(대표 이지수)이 디지털 금융에 특화된 금융∙정보기술(IT) 전문가를 연이어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위펀딩이 영입한 이상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공인회계사로 삼정회계법인(KPMG)을 거쳐 최근 온라인투자연계금융회사(P2P)인 투게더펀딩에서 부대표이자 CFO를 역임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상장사들의 감사와 지배구조 개편 및 40개 이상의 온라인투자연계금융회사 회계 감사 경험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다. 위펀딩에서 경영 기획, 회계, 투자 상품 관리, 재무 관리 체계 개선 등 업무 전반에 관여하며 위펀딩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위펀딩은 최성하 개발 총괄 영입을 통해 프롭테크 기업으로서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 최성하 개발 총괄은 코빗, 해치랩스, 하이브 등을 거친 금융 기술 및 보안 전문가다. 

최성하 개발 총괄은 지난 2017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NXC와 SK에 인수될 당시 기술 이전 영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해치랩스와 하이브 재직 당시에는 웹3 기반의 플랫폼 사업을 이끈 바 있다. 

위펀딩 이지수 대표는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디지털 투자 업계에서 기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서비스 전문화, 기술력 강화, 기업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인재 영입과 투자를 지속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펀딩은 현재 투자 매니저, 펀드레이징,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및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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