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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롯데 가나, 발렌타인데이 시즌 기념 콜라보레이션 진행∙∙∙일본에서 선풍적 인기
오호라-롯데 가나, 발렌타인데이 시즌 기념 콜라보레이션 진행∙∙∙일본에서 선풍적 인기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4.02.13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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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가 재팬, 롯데 발렌타인데이 시즌 캠페인에 파트너사로 선정
일본 오프라인 매장 판매 시작 2일만에 품절
(사진=)
사진=글루가

[한국M&A경제] 글루가(GLLUGA)는 일본 법인 ‘글루가 재팬’이 글루가의 네일 브랜드 ‘오호라’(Ohora)와 롯데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가 지난 1월 중순부터 진행하고 있는 발렌타인데이 시즌 기념  콜라보레이션이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호라와 롯데의 콜라보레이션은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기념해 롯데가 매년 대규모로 진행하는 캠페인에 글루가 재팬이 올해 파트너사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롯데의 발렌타인데이 시즌 캠페인은 올해로 세 번째다. 롯데의 발렌타인데이 캠페인은 일본 전역에서 보다 많은 사람이 이를 계기로 일상 속의 재미를 다양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본의 유명 배우 하마베 미나미와 요시자와 료가 출연한 웹비디오가 롯데 유튜브 공식 계정 및 SNS를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오호라와 롯데 가나의 콜라보레이션은 일본 현지 언론 매체와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이색적이고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호라가 입점한 로프트, 플라자, 도큐핸즈, 앳코스메 등 일본 전역의 프리미엄 뷰티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 200곳 이상의 점포에서 지난 1월 24일 판매를 시작했다. 개시 2일 만에 빠르게 품절되는 등 폭발적인 수요가 잇따르고 있다. 

또 온라인에서는 일본 내 오호라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인 EC 사이트를 포함해 라쿠텐에서 한정 판매를 진행했다. 판매 1주일 만에 매진되며 목표치보다 큰 성과를 달성했다. 

글루가 유기현 대표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걸맞게 네일과 초콜릿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이고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에 일본 현지에서 예상보다도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며 “특히 오호라 기존 팬들 사이에서 우수한 퀄리티에 대한 반응 리뷰가 쏟아지며 빠르게 인기가 확산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모션으로 일본 내 평소 판매 수량의 500%라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며 “이를 계기로 일본 외 한국, 홍콩, 대만에서도 성황리에 론칭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호라 X 롯데 가나’ 콜라보레이션 네일 디자인은 매끄러운 광택의 초콜릿 브라운과 화려한 트위드 포인트가 특징이다. 평소에 네일을 하지 않거나 화려한 네일을 지양하는 이들도 특별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은 물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서도 적합하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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