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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리사이클 플랫폼 스타트업 ‘커버링’에 프리A 투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리사이클 플랫폼 스타트업 ‘커버링’에 프리A 투자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3.08.24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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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링, 국내 최초 환경부 생활폐기물 수거 서비스 실증특례 승인
생활폐기물 방문수거, 리사이클링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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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커버링 강성진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사진=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한국M&A경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 이하 뉴패러다임)가 편리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생활폐기물 방문수거 솔루션을 전개하는 커버링(Covering, 대표 강성진)에 프리A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커버링은 뉴패러다임의 2023년도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투자기업이다. 고려대 동문인 강성진 대표와 채지훈 대표가 2020년 10월에 설립했다. 편의성과 지속성을 모두 고려한 쓰레기 배출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특히 커버링은 국내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서비스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웨이스트 테크’ 부문 스타트업으로 업계 선두 플레이어로서 서비스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커버링은 가정 또는 사업장에서 필요한 분리수거를 대행하는 서비스다. 통상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소비되는 평균 4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실제 커버링은 쓰레기를 쉽게 버릴 수 있으면서도 높은 재활용률을 달성하고 있다. 

커버링은 1분 1초가 아까운 바쁜 현대사회에 맞춰 저렴한 무게 요금방식과 모바일 앱을 채택해 번거로운 분리수거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생활을 경험하게 한다. 고객은 시간, 장소, 배출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혼합 폐기물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 커버링이 집, 회사, 야외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찾아가 낮, 야간 하루에 두 번 배출된 쓰레기를 깔끔하게 수거해 간다. 

커버링 강성진 대표는 “사업장의 재이용률은 100%, 일반가정의 경우도 74.4% 재이용률을 보이는 만큼, 사용자의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수집운반, 재활용, 처분 등 파편화된 리사이클 시장에서 국내 최대 리사이클링 전문 선두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생활 폐기물 수거를 넘어 대형 폐기물과 중고 물품까지 수거 대상 품목으로 커버링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수거한 쓰레기들은 커버링의 엄격한 분리배출 작업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폐기물의 성상을 향상하고 높은 실질 재활용 달성을 가능케 해 환경친화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재활용 전문 업체로 전달된 쓰레기들은 깨끗한 재생원료로 거듭나 팔레트, 파이프, 컨테이너 박스 등으로 다시 재활용된다. 

현재 커버링의 주요 고객사는 일반 가정 외에 삼성웰스토리, 원할머니 보쌈, 본도시락, 미식도감, 푸딩(Fooding) 등 외식업체와 위펀(Wefun), 식권대장, 또모, 파티룸 사업자 등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2023년 국내 폐기물 시장 규모는 24조 원, 연 평균 성장률은 6%에 달하는 큰 시장”이라며 “혼합쓰레기 수거가 가능한 업체 중 부피를 제외한 무게당 과금을 채택한 곳은 ‘커버링’이 유일하고, 서비스 편의성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 “개별 가정외에도 사업장 유저를 확보해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고 플랫폼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도 주목했다”며 “경쟁사 대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플랫폼을 필두로 업계 선두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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