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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X강원도, '나야나' 강원도 비대면 행정 서비스로 발돋움
더존비즈온X강원도, '나야나' 강원도 비대면 행정 서비스로 발돋움
  • 김지민 기자
  • 승인 2022.04.18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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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플랫폼 확산·발전 위해 상호 협력
전자도민증·디지털 행정 등 디지털 강원 시대 추진
(사진=더존비즈온)
(사진=더존비즈온)

[한국M&A경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강원도 통합 서비스 플랫폼 ‘나야나’ 확산·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야나는 행정, 경제, 복지 등 강원도 디지털 전환의 혁신을 꾀하기 위해 차세대 신원 인증 기술(DID)이 적용된 플랫폼이다.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87종을 기반으로 한 번의 인증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컨소시엄은 지난해 5월 강원도형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해 프로젝트 안정화 작업에 돌입했다. 연말까지 자체 PDS 시스템 구축과 관광, 문화, 시·군 특화 서비스 개발 등 고도화 사업을 통해 ‘도민 중심 디지털 강원 시대’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됐다는 점이 강점이다. 나야나는 위하고 및 개인용 통합 서비스 플랫폼 ‘나하고(NAHAGO)’와 연동된 플랫폼으로 전자신분증 발급, 보안 인증, 금융,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 라이선스를 갖췄다. 

공공 마이데이터 연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신원 인증 및 자격 검증을 할 수 있는 전자도민증은 나야나의 핵심 기능 중 하나다. 모바일 증명서 형태의 전자도민증은 도서관 및 공공시설 출입 인증에 사용할 수 있다. 

육아 기본 수당이나 농·어업인 수당, 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한 서류 제출을 위해 도청이나 시청을 찾지 않아도 된다. 나야나로 보조금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 디지털 행정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투표나 설문조사 등 도민의 정책 참여도를 확대할 수 있는 양방향 정책 홍보 채널도 구축했다. 나야나로 지급받은 보조금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강원더몰 등 각종 공공 배달 앱과 연계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플랫폼사업부문 송호철 대표는 “디지털 행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나야나가 기존 행정 서비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강원도민 중심의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는 통합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더존비즈온은 강원도민의 행정 서비스 편의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김지민 기자] kjm@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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