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반하다, 패스오더로 비대면 주문 가능
가맹점들과의 공생 목표
가맹점들과의 공생 목표
[한국M&A경제] 페이타랩은 4일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에반하다와 패스오더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커피에반하다에서는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패스오더로 비대면 주문이 가능해졌다.
커피에반하다는 원두커피 경연 페스티벌인 골든커피어워드(GCA)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4무(無) 정책으로 가맹 매장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패스오더 서비스를 도입하는 커피에반하다 가맹 매장에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패스오더 관계자는 “패스오더는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편의성과 이익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커피에반하다 가맹점 매출 활성화 및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손라온 기자] sro@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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