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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파트너, 패스트파이브와 업무제휴 체결
알이파트너, 패스트파이브와 업무제휴 체결
  • 김신우 기자
  • 승인 2021.01.04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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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와 지식산업센터 플랫폼의 만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하기로
출처: 알이파트너
출처: 알이파트너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알이파트너(대표 조지훈)가 국내 오피스 플랫폼 기업인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금융과 IT를 결합한 핀테크에 이어 부동산과 IT가 결합한 프롭테크가 일상화됐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pandemic) 상황에 비대면 서비스가 빠르게 요구되고 있다. 프롭테크 기업들도 시장환경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프롭테크 기업과 프롭테크 기업이 새로운 만남을 시도한다. 지식산업센터114를 운영하고 있는 알이파트너는 국내 오피스 플랫폼 선두기업 패스트파이브와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그동안 금융기관, 부동산 개발회사와 프롭테크 기업 간의 투자와 제휴는 많았다. 그러나 프롭테크 기업 간의 업무제휴는 새로운 시도다. 두 기업은 모두 한국 프롭테크 포럼의 회원사로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한 여러 번의 미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알이파트너는 지식산업센터114라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사용자 중심 데이터를 제공해 왔다. 2020년에는 국내 최초로 지식산업센터 실거래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식산업센터114는 신규분양 지식산업센터, 매매물건과 기존에 거래된 실거래가를 비교해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오피스 플랫폼 선두기업 패스트파이브는 국내환경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세계적인 유니콘기업에 당당히 맞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알이파트너 측은 “한국 프롭테크 서비스는 미국, 유럽 등 다른 나라에 비해 사회적, 법률적인 제약 때문에 아직은 시작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젊고 유능한 인재가 프롭테크 시장에 진입한 만큼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프롭테크 기업의 협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김신우 기자] citydail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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