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화학-GS칼텍스,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본격화 LG화학-GS칼텍스,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본격화 [한국M&A경제] LG화학이 GS칼텍스와 함께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 바이오 원료 상업화를 위한 실증플랜트 구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8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GS칼텍스 허세홍 대표, 정기명 여수시장 및 양사 연구개발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3HP) 시제품 생산을 위한 실증플랜트 착공식을 열었다. 3HP는 친환경 발효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바이오 원료로 아크릴산(Acrylic acid), 아크릴로니트릴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2-07-28 11:13 LG화학-GS칼텍스, 친환경 원료 공동 개발협약 체결 LG화학-GS칼텍스, 친환경 원료 공동 개발협약 체결 [한국M&A경제] LG화학이 GS칼텍스와 손잡고 순환 경제 및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원료 양산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인 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3HP) 양산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생산을 위한 공동 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체결식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으며 GS칼텍스 허세홍 대표,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및 주요 연구개발 인력이 참석했다. 3HP는 바이오 원료인 포도당 및 비정제 글리세롤(식물성 오일 유래)의 미생물 발효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친환경 물질이다. 생분해성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1-11-18 11:47 LG화학, 美 ADM과 합작공장 설립∙∙∙“썩는 플라스틱 개발 나선다” LG화학, 美 ADM과 합작공장 설립∙∙∙“썩는 플라스틱 개발 나선다” [한국M&A경제] LG화학이 미국 농식품 전문 기업과 손을 잡고 옥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플라스틱 상업화에 나선다. LG화학은 13일(미국시각) 미국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와 ‘LA(Lactic Acid) 및 PLA(Poly Lactic Acid)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주요조건합의서(H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ADM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LG화학 신학철 부회장과 ADM 후안 루시아노(Juan Luciano)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LG화학과 ADM는 지난 2019년 친환경 바이오 아크릴산(Acrylic A M&A포커스 | 염현주 기자 | 2021-09-15 15:53 SK, 일본 TBM 지분 10% 확보∙∙∙ “ESG 투자 핵심으로 신성장동력 확보” SK, 일본 TBM 지분 10% 확보∙∙∙ “ESG 투자 핵심으로 신성장동력 확보” [한국M&A경제] SK일본투자법인이 1일 친환경 소재 일본기업 TBM의 지분 10%, 약 1,400억 원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BM은 지난 2011년 설립 후 고속 성장하고 있는 유니콘 기업이다.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석회석 등 무기물이 50% 이상 포함된 친환경 소재 ‘라이멕스’(LIMEX)를 생산하고 있다. SK일본투자법인은 이번 계약으로 친환경적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라이멕스를 한국, 미국 등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SK주식회사와 SKC,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등 4개사는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1-07-01 13:06 한화, 한화종합화학 지분 1조 원에 매수∙∙∙6년 만에 ‘빅딜’ 마무리 한화, 한화종합화학 지분 1조 원에 매수∙∙∙6년 만에 ‘빅딜’ 마무리 [한국M&A경제] 한화가 삼성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삼성물산 20.05%, 삼성SDI 4.05%)를 1조 원에 사들인다. 한화종합화화학의 대주주인 한화에너지와 한화솔루션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 지분 인수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2015년 삼성으로부터 방산∙화학 계열 4개사를 약 2조 원에 인수하는 ‘빅딜’을 성사시켰다. 당시 삼성종합화학(현재 한화종합화학)에 남아있던 삼성 측 지분을 이번에 한화가 모두 인수하면서 두 그룹의 빅딜은 6년 만에 마무리됐다. 최근 수소 관련 사업 등 친환경 기업 쪽으로 방향을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1-06-23 17:46 LG화학, 사모펀드의 핵심 투자자로 1,500억 원 출자∙∙∙ESG 유망기업 육성한다 LG화학, 사모펀드의 핵심 투자자로 1,500억 원 출자∙∙∙ESG 유망기업 육성한다 [한국M&A경제] LG화학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크레딧솔루션이 운영하는 KBE(Korea Battery & ESG) 펀드의 핵심 투자자로 1,500억 원을 출자한다고 11일 밝혔다. LG화학이 외부 자산운용사가 조성하는 펀드에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KBE 펀드는 4,000억 원 이상으로 조성되며 ESG 산업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 있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통해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먼저 투자를 검토하는 주요 영역은 ▲양극재∙음극재 제조, 배터리용 주요 금속 재활용 등 전기차 배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1-05-11 11: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