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핀테크랩-싱가포르핀테크협회, 온라인 밋업 개최 서울핀테크랩-싱가포르핀테크협회, 온라인 밋업 개최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서울핀테크랩(센터장 고호현)이 오는 12월 10일 싱가포르핀테크협회(Singapore Fintech Association, 협회장 치아 혹 라이)와 함께 온라인 밋업 ‘서울핀테크밋’(Seoul Fintech Meet)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서울핀테크랩 해외 진출 프로그램 ‘10X 익스텐션 인 싱가포르’(10X Extension in Singapore)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들의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앞서 서 포럼•행사 | 염현주 기자 | 2020-12-03 11:25 본투글로벌센터-프로콜롬비아, 딥테크 혁신기업 찾아 중남미 JV 물꼬 본투글로벌센터-프로콜롬비아, 딥테크 혁신기업 찾아 중남미 JV 물꼬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JV(합작투자회사, Joint Venture)를 기반으로 한 딥테크(Dip. Tech) 혁신기업의 중남미 진출에 물꼬가 트였다.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11월 26일 프로콜롬비아(콜롬비아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와 한-콜롬비아 딥테크 스타트업 온라인 밋업을 열고 양국 JV 후보 기업 물색에 본격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콜롬비아는 정부 투자기관으로 해외무역, 투자 컨설팅, 통상 등 다양한 국가와의 경제 협력을 돕고 있다.이날 온라인 밋업은 본투글로벌센터가 IDB(미주개발은행, Inter-American Deve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0-11-27 09:41 본투글로벌센터-주한온두라스대사관, 혁신 기술기업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진출 지원 위해 힘 합쳐 본투글로벌센터-주한온두라스대사관, 혁신 기술기업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진출 지원 위해 힘 합쳐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주한온두라스대사관과 혁신 기술기업의 조인트벤처(JV·합작법인)형 중남미 진출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본투글로벌센터는 25일 주한온두라스대사관과 ‘디지털 시대를 열어가는 한-온 ICT 스타트업 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밋업은 한-온두라스 양국 스타트업 간 조인트벤처 파트너십 발굴 및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이날 밋업에는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센터장, 장석진 팀장을 비롯해 한국정 뉴스&이슈 | 강철현 기자 | 2020-09-28 09:34 본투글로벌센터, 혁신기술기업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진출 지원 속도 낸다 본투글로벌센터, 혁신기술기업 조인트벤처형 중남미 진출 지원 속도 낸다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혁신기술기업의 조인트벤처(JV·합작법인)형 중남미 시장 진출에 힘을 실었다.본투글로벌센터는 9월 16일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과 ‘제2회 한-아르헨티나 스타트업 온라인 밋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밋업에는 미주개발은행(IDB), 아르헨티나벤처캐피털협회(ARCAP), 부에노스아이레스 투자청(Invest BA), 부에노스아이레스 이노베이션파크(Innovation Park BA)와 중남미 투자사인 그리드X(GridX), 글로방트 벤처스(Globant Ventures), 달루스 캐피털(Dalu 뉴스&이슈 | 강철현 기자 | 2020-09-18 11:09 본투글로벌센터-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 조인트벤처 통해 혁신 기술기업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 본투글로벌센터-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 조인트벤처 통해 혁신 기술기업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조인트벤처(JV)를 통한 혁신 기술기업의 중남미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본투글로벌센터는 7월 15일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과 함께 ‘한-아르헨티나 스타트업 온라인 밋업(Korea-Argentina Startup Online Meetup)’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딥테크 기업의 조인트벤처를 통한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양국 기업 간 매치메이킹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이 주축 뉴스&이슈 | 강철현 기자 | 2020-07-17 16: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