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하이닉스 낸드 솔루션 자회사 ‘솔리다임’, 신규 각자대표이사 선임 SK하이닉스 낸드 솔루션 자회사 ‘솔리다임’, 신규 각자대표이사 선임 [한국M&A경제]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솔루션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이 11일(미국시각) 이사회를 열고 SK하이닉스 노종원 대표와 솔리다임 데이비드 딕슨(David Dixon) 부문장을 신규 각자대표이사(Co-CEO, Co-Chief Executive Officer)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솔리다임 이사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새로운 CEO를 꾸준히 물색해왔다. 최적화와 데이터센터 SSD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노 대표와 딕슨 부문장을 적임자로 판단했다. 노종원 솔리다임 대표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에서 일하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3-05-16 09:28 SK하이닉스, 솔리다임과 첫 ‘합작 제품 P5530’ 공개∙∙∙“낸드 사업 양사 시너지 본격화” SK하이닉스, 솔리다임과 첫 ‘합작 제품 P5530’ 공개∙∙∙“낸드 사업 양사 시너지 본격화” [한국M&A경제]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3개월 만에 양사 기술력을 결합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Solidigm)과 협업해 개발한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 ‘P5530’을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지난 연말 인텔 낸드 사업부 1단계 인수작업을 마친 후 미국 산호세(San Jose)에 설립한 SSD 자회사다. P5530은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128단 4D 낸드와 솔리다임의 컨트롤러(Controller)가 조합된 제품이다. SK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2-04-05 10:14 SK하이닉스, 매출 43조 원 달성∙∙∙창사 이래 연간 최대 규모 SK하이닉스, 매출 43조 원 달성∙∙∙창사 이래 연간 최대 규모 [한국M&A경제] SK하이닉스가 2021년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반도체 시장이 최대 호황기였던 2018년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SK하이닉스는 28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매출 42조 9,978억 원, 영업이익 12조 4,103억 원, 순이익 9조 6162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률은 29%, 순이익률은 22% 증가한 수치다. SK하이닉스 측은 “공급망 차질 등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비대면 IT 수요가 늘었다”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제품 공급에 나서 사상 최대 M&A포커스 | 김지민 기자 | 2022-01-28 14:29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부 1단계 인수 완료∙∙∙신설 자회사 ‘솔리다임’ 설립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부 1단계 인수 완료∙∙∙신설 자회사 ‘솔리다임’ 설립 [한국M&A경제] SK하이닉스가 미국 인텔(Intel)의 낸드플래시 사업부를 인수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 중국 반독점심사 승인을 받은 후 인텔이 보유한 자산을 양수하는 데 필요한 작업을 마쳤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가 넘겨받는 자산은 SSD 사업과 중국 다롄(大连) 팹(Fab) 등이다. SK하이닉스는 총 계약금액 90억 달러(약 10조 원) 중 70억 달러(약 8조 원)를 1차로 인텔에 지급하게 된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3월경 남은 20억 달러(약 2조 원)를 2차로 지급하고 M&A 동향 | 김지민 기자 | 2021-12-30 09: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