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S건설, 호주 건설 시장 진출∙∙∙NEL PPP사업 최종 낙찰자 선정 GS건설, 호주 건설 시장 진출∙∙∙NEL PPP사업 최종 낙찰자 선정 [한국M&A경제] GS건설이 호주 건설 시장에 첫 진출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호주 노스이스트링크(North East Link Primary PKG) PPP사업 입찰에 참여해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산하 주무관청(Major Transport Infrastructure Authority)으로부터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PPP사업은 민관합작투자사업으로 공적자금과 민간재원이 함께 투입된다. 민간은 도로 등의 공공 인프라 투자와 건설, 유지, 보수 등 운영을 통해 수익을 얻고 정부는 세금 감면과 일부 재정 지원을 해주는 뉴스&이슈 | 김지민 기자 | 2021-10-28 10:23 SK, 일본 TBM 지분 10% 확보∙∙∙ “ESG 투자 핵심으로 신성장동력 확보” SK, 일본 TBM 지분 10% 확보∙∙∙ “ESG 투자 핵심으로 신성장동력 확보” [한국M&A경제] SK일본투자법인이 1일 친환경 소재 일본기업 TBM의 지분 10%, 약 1,400억 원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BM은 지난 2011년 설립 후 고속 성장하고 있는 유니콘 기업이다.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석회석 등 무기물이 50% 이상 포함된 친환경 소재 ‘라이멕스’(LIMEX)를 생산하고 있다. SK일본투자법인은 이번 계약으로 친환경적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라이멕스를 한국, 미국 등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SK주식회사와 SKC,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등 4개사는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1-07-01 13:06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수주한 지하철, 싱가포르 동∙서부 달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수주한 지하철, 싱가포르 동∙서부 달린다 [한국M&A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5,000억 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Cross Island Line) CR112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크로스 아일랜드 라인은 싱가포르의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는 8번째 지하철 노선이다. 총 길이만 50km가 넘는 가운데 삼성물산은 CR112 공구를 수주했다.삼성물산 단독으로 공사를 수행하며 착공은 2021년 3월, 준공은 2029년 12월 예정이다.CR112는 싱가포르 중부 호우강(Hougang) 지역 주택가 뉴스&이슈 | 염현주 기자 | 2021-03-26 15: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