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플레이엠-크래커 합병∙∙∙글로벌 K팝 경쟁력 강화 플레이엠-크래커 합병∙∙∙글로벌 K팝 경쟁력 강화 [한국M&A경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수∙이진수, 이하 카카오엔터)는 음악 레이블 자회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와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이하 크래커)를 통합한다고 17일 밝혔다. 플레이엠과 크래커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가 합병해 신설 통합 레이블로 출범하기로 의결했다. 연내 합병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며 플레이엠 장현진 대표와 크래커 윤영로 대표가 신설 법인을 함께 이끈다. 새로운 합병 법인의 사명과 세부 합병 절차는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 측은 “이번 플레이엠과 크래커의 합병은 그동안 추진해 온 멀티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1-09-17 09:51 카카오엔터-멜론 합병 완료, 통합∙재편으로 시너지↑ 카카오엔터-멜론 합병 완료, 통합∙재편으로 시너지↑ [한국M&A경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 이하 카카오엔터)가 멜론컴퍼니와의 합병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공식 출범 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엔터는 페이지컴퍼니, M컴퍼니, 멜론컴퍼니 등 3개의 CIC 체제에서 벗어나 스토리, 뮤직, 미디어 등 3개의 주요 사업 분야를 중심 축으로 통합 개편을 단행한다. 엔터 산업 전 분야와 전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카카오엔터의 IP 밸류체인 효과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엔터기업으로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리 부문은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두 개의 플랫폼을 통해 국내 사업을 M&A 동향 | 김지민 기자 | 2021-09-01 11:25 ‘자강두천’ 네이버 vs 카카오, 콘텐츠 IP 확보전 승자는? ‘자강두천’ 네이버 vs 카카오, 콘텐츠 IP 확보전 승자는? [한국M&A경제] 콘텐츠 시장에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네이버는 캐나다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를, 카카오는 미국 래디시(Radish)를 인수하며 콘텐츠 IP 확보에 돌입했다.특히 네이버의 경우 지난달 말 국내 최대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인수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까지 웹소설 IP 확보 영역을 넓혔다.웹툰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에도 들어갔다. 네이버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 운영사 콘텐츠퍼스트에 334억 원 규모의 투자와 지분을 25%가량을 확보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M&A포커스 | 김지민 기자 | 2021-06-18 09: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