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에너지솔루션-中화유코발트, 배터리 리사이클 JV 설립∙∙∙스크랩∙폐배터리 핵심 원재료 추출 공장 건설 LG에너지솔루션-中화유코발트, 배터리 리사이클 JV 설립∙∙∙스크랩∙폐배터리 핵심 원재료 추출 공장 건설 [한국M&A경제]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 법인(JV)을 설립했다. 중국 내 최초의 한중 합작 배터리 리사이클 기업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7일 오후 중국 저장성 화유코발트 본사에서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 법인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화유코발트 그룹 천쉐화(陈雪华) 회장,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 김동수 전무 등이 참석했다. 신규 합작 법인은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크랩(Scrap), 수거된 폐배터리 등에서 핵심 원재료인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3-08-08 10:21 LG화학-中 B&M, 양극재 합작법인 설립∙∙∙“리튬전지 업계 발전 이바지할 것” LG화학-中 B&M, 양극재 합작법인 설립∙∙∙“리튬전지 업계 발전 이바지할 것” [한국M&A경제]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화유코발트(Huayou Cobalt)의 양극재 자회사 B&M(Tianjin B&M Science and Technology)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31일 밝혔다. LG화학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B&M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LG화학은 지난해 말 정부의 상생형 일자리의 일환으로 구미 양극재 법인을 출범시켰다. 이번 합작법인은 구미 양극재 법인에 화유코발트의 자회사인 B&M이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설립된다. LG화학은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2-05-31 09: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