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회생법원, 디피코에 인가 전 M&A 회생개시결정∙∙∙스토킹호스 비딩 방식으로 진행 예정 서울회생법원, 디피코에 인가 전 M&A 회생개시결정∙∙∙스토킹호스 비딩 방식으로 진행 예정 [한국M&A경제] 디피코(대표 송신근)는 법원으로부터 개시 신청 20일만에 회생절차개시결정을 받아 경영정상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0일 디피코에 대한 회생절차개시결정과 함께 기존 송신근 대표를 관리인으로 선임했다. 송신근 관리인은 디피코의 창업주이자 47년 경력의 엔지니어다. 디피코는 곧바로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인가 전 인수합병(M&A) 절차를 추진 예정이다. 디피코는 지난달 31일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회생절차개시를 신청 한 바 있다. 15일에는 본사 및 생산공장에 대한 M&A 동향 | 박진우 기자 | 2023-09-21 09:34 “쌍용차 인수전, 누가 쟁취할까” 증권플러스, 4월 넷째 주 설문 결과 발표 “쌍용차 인수전, 누가 쟁취할까” 증권플러스, 4월 넷째 주 설문 결과 발표 [한국M&A경제]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4월 넷째 주 국민 증권 앱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주식 투자자들은 쌍용차 인수전에서 KG케미칼의 승리를 예상했고 올 1분기 국내 조선업 수주 호황 소식에 삼성중공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4,399명이 참여한 ‘쌍용차 인수전 각축전∙∙∙어디가 승리할까?’ 설문에서 79.9%는 KG케미칼, 20.1%는 쌍방울을 꼽았다. 14일 서울회생법원이 쌍용차의 인가 전 인수합병 재추진 및 매각 주간사 선정을 허가했다. 이에 쌍용차 인수전 참여 의향을 밝힌 KG케미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2-04-21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