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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굿네이버스 미래재단과 시니어 손님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 체결
하나은행, 굿네이버스 미래재단과 시니어 손님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 체결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5.06.26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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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버스타운’ 입주자에 하나더넥스트 종합 자산 관리 솔루션 제공
유언대용신탁 활용해 안정적인 노후 설계 지원
(왼쪽부터)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와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김진우 부행장(사진=하나은행)
(왼쪽부터)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와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김진우 부행장(사진=하나은행)

[한국M&A경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굿네이버스 미래재단(대표 양진옥)과 시니어타운 사업 활성화 및 입주자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니어 손님의 다양한 자산 관리 니즈를 반영해 하나은행과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시니어타운 입주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경기도 시흥시 배곧 신도시에 조성 중인 ‘더네이버스타운’ 입주자에게 자산 관리, 세무, 상속 등 전문 금융 컨설팅을 제공한다. 입소 시점부터 사후 상속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금융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 계획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하나은행의 자산 관리 및 상속 설계 특화 부서인 리빙트러스트 컨설팅부 소속 세무∙법률∙부동산 전문가들이 유언대용신탁을 기반으로 입주자에게 ▲입주보증금 상속 ▲병원비, 요양비, 간병비 등 케어 비용 관리 ▲은퇴자금 운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김진우 부행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니어 손님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나은행과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힘을 합쳤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니어타운 입주자에게 은퇴 후 자산 관리, 상속∙증여, 유산 기부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0년 4월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 ‘하나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 출시를 비롯해 치매 안심 신탁 ▲장애인 신탁 ▲후견 신탁 ▲봉안 신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신탁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그룹의 자산 관리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를 통해 전 생애 주기에 걸친 금융∙비금융 종합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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