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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코람코자산신탁과 시니어하우징 개발 사업 협력 위해 맞손
케어링, 코람코자산신탁과 시니어하우징 개발 사업 협력 위해 맞손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5.02.27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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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하우징 기획, 개발, 운영 등 전방위 협력
시니어 특화 공간 마련한 실버타운∙요양원 개발 및 운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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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코람코자산신탁 김철규 리츠투자부문 부문장과 케어링 김태성 대표(사진=케어링)

[한국M&A경제]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과 코람코자산신탁이 시니어 주택 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코람코자산신탁이 검토하는 전국 각지의 시니어하우징 개발에 대한 ▲시니어하우징 신규 단지 개발 ▲장기 요양 서비스 연계 운영 ▲신규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모델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케어링은 현재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전국 54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직접 돌본 어르신은 누적 1만 6,000명에 달한다. 이런 시니어 케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실버타운∙요양원 시장 입지 분석, 차별화된 시니어 특화 공간 개발∙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국내 민간 리츠 시장 점유율 1위 부동산 전문 운용사다. 오피스, 물류, 리테일 등 전통적 부동산 분야에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구 고령화 및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헬스케어 기반 시니어 주거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 김철규 리츠투자부문 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의 부지를 경쟁력 있는 시니어하우징 상품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유휴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는 부지의 최유효이용에 대한 솔루션을, 시니어 시설이 필요한 노년층에는 양질의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어링 김태성 대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다양한 시니어 주거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차별화된 시니어 주거 모델 개발 및 노인 주거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링은 어르신 돌봄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니어하우징에 진출했다.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시에 도심형 유료 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를 개원했다. 오는 3월에는 경기도 평촌에 프리미엄 요양원 ‘케어링빌리지’를 선보이고 연내 포천, 별내 등에 케어링스테이 5호점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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