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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충청권 자생한방병원과 맞손∙∙∙요양-한방 진료 연계 생태계 구축
케어링, 충청권 자생한방병원과 맞손∙∙∙요양-한방 진료 연계 생태계 구축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5.04.14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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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목표
노인성 질병 예후 관리 특화 프로그램 마련 계획
(사진=)
(왼쪽부터)천안자생한방병원 김동욱 행정실장,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창연 원장, 케어링 정수미 충청본부장, 청주자생한방병원 김도희 행정실장(사진=케어링)

[한국M&A경제]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대전∙천안∙청주 자생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돌봄과 한방 진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충청 지역 요양-한방 진료 연계 ▲노인성 질병 예후 관리 ▲의료 서비스 상담 및 입원 연계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케어링의 요양 서비스를 받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보호자, 케어링의 요양보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생한방병원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퇴행성 질환, 만성 통증 등 노년기 건강 문제에 최적화된 한방 진료를 제공하고 개인별 증상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또 예방 중심의 한방 건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케어링은 방문 요양, 주간 보호, 단기 보호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하나의 장기요양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간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전국에 통합재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전국 55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직접 돌본 어르신은 누적 1만 6,000명에 달한다.

케어링 김태성 대표는 “노년기의 건강 문제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한 메디컬 제휴를 확대하고 의료와 요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전국 21개 지점을 운영하는 한방 척추 전문 병원이다. 국내 최초로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 정식 보수 교육 제공 기관 인증을 받아 미국 의료진 대상 비수술 척추 치료 교육을 진행하며 한방 진료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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