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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GS칼텍스, MOU 체결∙∙∙UAM 및 무인비행장치 사업 추진
파블로항공-GS칼텍스, MOU 체결∙∙∙UAM 및 무인비행장치 사업 추진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2.11.29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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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참여
버티포트∙스테이션 구축 계획∙∙∙높은 접근성 제공
UAM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상용화 모델 제시
(사진=)
사진=파블로항공

[한국M&A경제]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GS칼텍스와 함께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 버티포트 및 무인비행장치 스테이션 구축과 스마트 물류배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28일 GS칼텍스 본사에서 UAM 및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사업 진행과 운영을 위해 GS칼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버티포트와 스테이션은 각각 UAM과 드론의 안전한 이착륙지를 일컫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주유소와 충전소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버티포트와 스테이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UA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용화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파블로항공이 개발한 ‘스마트 모빌리티 관제 시스템’(PAMNet, PABLO AIR Mobility Network)은 UAM 운용 및 드론 물류 배송 통합 관제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무인비행장치의 안전한 비행경로 확보가 가능하다. 물류 배송 드론에 3중 통신망(RF, LTE, 위성) 상호 보완 기술과 낙하산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파블로항공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규제샌드박스 실증으로 200회 이상 드론 비행 진행을 완료하며 국내 최초 도심 비가시권 드론 물류 배송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지난 7월부터는 경기도 가평에 편의점 드론 배송 스테이션을 오픈하고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는 “파블로항공은 국내 드론 물류 배송을 비롯해 UAM 상용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GS칼텍스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버티포트와 스테이션 구축 기술에 대한 상세화로 드론 배송과 UAM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지난 5월 GS칼텍스, LG유플러스, GS건설, 카카오모빌리티, 제주항공,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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