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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CXO 조직 신설∙∙∙구글 출신 조나단정 선임
마이리얼트립, CXO 조직 신설∙∙∙구글 출신 조나단정 선임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2.05.26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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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경험 향상 위한 CXO 조직 신설
조나단정, 구글∙쿠팡 등 다수 서비스 출시 경험
조나단정 CXO(사진=마이리얼트립)
조나단정 CXO(사진=마이리얼트립)

[한국M&A경제]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고객 서비스 경험 강화를 위해 구글과 쿠팡 출신의 조나단정을 최고제품경험책임자(CXO)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CXO는 총체적인 서비스 경험을 고객 중심으로 향상하기 위한 포지션이다. 트립어드바이져, 에어비앤비 등 미국 테크 기업 중심으로 해당 직책을 도입하는 글로벌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권, 숙박, 투어, 액티비티, 입장권 등 여행 관련 모든 분야를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오피스제주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롱스테이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워케이션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CXO 조직 신설을 비롯해 개발, 디자이너, PO, 사업, 마케팅 등 전 직군의 인재를 채용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경험 향상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의 변화를 선도하는 것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조 CXO는 “다양한 여행지와 상품을 고객에게 추천하고 새로운 여행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며 “고객이 매일 마이리얼트립을 방문해 새로운 여행을 꿈꾸고 즐거움과 설렘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나단정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을 졸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구글 본사에서 디자인 리드로 역임했다.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등 다수의 서비스 출시를 이끌었다. 쿠팡 UX총괄로서 쿠팡, 쿠팡이츠, 로켓프레시, 와우멤버십 등의 사용자 경험 향상에도 매진한 바 있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에 432억 원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달 월 거래액은 500억 원을 돌파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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