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및 종합 디지털 에이전시 성장 위한 협약 체결
메이크잇소프트, 앱 개발 대행 프로젝트 수주 경험
메이크잇소프트, 앱 개발 대행 프로젝트 수주 경험
[한국M&A경제] 아이데아벤처스(대표 남기철)는 메이크잇소프트(대표 김원진)와 ‘예비∙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및 종합 디지털 에이전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메이크잇소프트는 전 직원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구성된 기술 기업으로 다양한 앱 개발 대행 프로젝트를 수주한 경험이 있다.
아이데아벤처스 남기철 대표는 메이크잇소프트 지분 20%를 취득하고 메이크잇소프트의 대표이사로 각자 경영에 참여해 메이크잇소프트의 리브랜딩을 주도하고 디지털 분야 컴퍼니 빌딩 및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메이크잇소프트 김원진 대표와 최종윤 이사는 아이데아벤처스의 기술이사와 운영이사로 취임해 상호 간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한다.
메이크잇소프트는 “효율적인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손라온 기자] sro@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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