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쉴드, 20%의 추가 광고 수익 제공
오디케이미디어, 북미 중심으로 27개국 대상 OTT 서비스 제공
“글로벌 성공사례로 도약”
오디케이미디어, 북미 중심으로 27개국 대상 OTT 서비스 제공
“글로벌 성공사례로 도약”
[한국M&A경제] 광고차단 손실 복구 솔루션을 운영 중인 애드쉴드(대표 유주원)는 글로벌 OTT 서비스를 운영 중인 오디케이미디어(대표 차영준)와 광고차단 손실 측정 및 복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애드쉴드는 광고차단 손실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애드쉴드 애널리틱스’와 광고차단 손실을 복구하는 ‘애드쉴드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디케이미디어는 북미를 중심으로 전 세계 27개국에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글로벌 OT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000만 명의 시청자가 매월 1,700만 시간의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
애드쉴드 유주원 대표는 “국내 매체사에 약 20%의 추가 광고 수익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감을 사고 있다”며 “오디케이미디어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성공사례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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