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기반 P2E 게임 ‘쉽팜 인 메타랜드’의 사업 성장성 주목
작년 12월 프로젝트 첫 공개 이후 커뮤니티 이용자 약 4만 명 돌파
“그간의 파트너십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할 것”
작년 12월 프로젝트 첫 공개 이후 커뮤니티 이용자 약 4만 명 돌파
“그간의 파트너십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할 것”

[한국M&A경제] 디지털 자산 재테크 서비스 헤이비트(대표 이충엽)는 ‘쉽팜 인 메타랜드’ 개발사 나이팅게일 코리아(대표 최영)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쉽팜 인 메타랜드’는 2014년 출시된 ‘쉽팜 인 슈가랜드’에 P2E 요소가 더해진 NFT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이다. 작년 12월 프로젝트 공개 후 현재까지 4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했다. 오는 28일에는 얼리 액세스 버전 출시한다.
헤이비트는 개발사의 높은 팀 역량과 게임 커뮤니티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고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 헤이비트 황일엽 사업담당 매니저는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쉽팜의 IP는 P2E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보어드바이저로 시작해 현재 예치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헤이비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디지털 자산 재테크뿐 아니라 메타버스, NFT 사업영역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자산 종합 투자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또 쉽팜 인 메타랜드는 이번 투자 및 그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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