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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블루욘더, 수요 예측 위한 파트너십 강화
하이네켄-블루욘더, 수요 예측 위한 파트너십 강화
  • 김지민 기자
  • 승인 2021.02.17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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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욘더 루미네이트 플랫폼, 예측 정확성∙플랜능력∙사용자 경험 만족
하이네켄, 새로운 수요 기획 솔루션 도입 계획
사진=하이네켄
사진=하이네켄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세계 최대 맥주회사 하이네켄(Heineken)은 17일(한국시각) 디지털 공급체인 및 옴니채널 소프트웨어 기업 블루욘더(Blue Yonder)와 협력하며 소비자 수요 기획 능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이네켄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블루욘더의 머신러닝(ML) 기반 수요 기획 솔루션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블루욘더는 예측 정확성과 플랜 능력,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족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블루욘더의 루미네이트 플랫폼(Luminate Platform)으로 공급체인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하이네켄은 오래전부터 블루욘더의 공급체인 플래닝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이네켄의 다수 자회사는 영업, 공급체인, 운영, 재무 등 분야에 걸쳐 의사결정을 최적화하고 조정해 왔다. 하이네켄은 향후 몇 년에 걸쳐 새로운 수요 기획 솔루션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네켄의 글로벌 공급체인 플래닝 담당 이사 마크 벡커스(Marc Bekkers)는 “하이네켄은 세계 최고의 통합 맥주회사가 되고자 완전 통합적인 디지털 연계가 가능한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며 “이번 머신러닝을 도입한 것이 계획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블루욘더의 솔루션은 회사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고객사와 소비자의 수요 변화에 부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일아고 덧붙였다.

블루욘더의 수요기획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애저(Azure)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고객사의 공급체인에 대한 통찰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준다. 현명하고 수익성이 높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또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수백 가지의 요인을 분석해 비즈니스에의 영향과 리스크까지 구체적으로 계산하는 독특한 형태의 수요도 예측한다. 하이네켄은 효과적인 재고관리, 수요 증가 요인, 소비자 행태 등을 정확하게 이해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욘더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대표 요한 레벤트버그(Johan Reventberg)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연계된 솔루션을 통해 하이네켄이 소비자 수요에 정확하게 부응하면서 글로벌 맥주생산 회사로서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김지민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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