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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크 스타트업 웰스케어, 셀트리온 캐나다와 손잡고 북미 통증 치료 시장 공략
메디테크 스타트업 웰스케어, 셀트리온 캐나다와 손잡고 북미 통증 치료 시장 공략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5.10.22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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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통증 치료기 ‘이아소’ 유통 및 차세대 병원용 레이저 치료기 공동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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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셀트리온 신정용 캐나다법인 대표와 웰스케어 이성원 대표(사진=웰스케어)

[한국M&A경제] 메디테크 스타트업 웰스케어(대표 이성원)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의 캐나다 법인(대표 신정용)과 북미 지역 통증 치료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열린 ‘K-GLOBE 한-캐나다 스타트업 서밋’에서 이뤄졌다. 웰스케어의 혁신 기술과 셀트리온 캐나다의 유통망을 결합해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웰스케어의 웨어러블 콜드레이저 통증 치료기 ‘이아소’(IASO)의 북미 유통 확대 ▲차세대 병원용 임상 등급 레이저 치료기의 공동 연구 개발 및 사업화다.

이아소는 광을 조직 깊숙이 침투시켜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염증을 줄이는 광생물학적변조(Photobiomodulation, PBM)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이다. 특히 무게 28g의 초경량 구조로 손이나 피부에 부착해 약물이나 주사 없이 비침습적으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웰스케어 이성원 대표는 “셀트리온 캐나다와의 협력은 웰스케어의 글로벌 시장 전략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웰스케어의 PBM 기반 레이저 기술력과 셀트리온의 북미 시장 내 탄탄한 유통 네트워크가 결합해 수백만 명의 만성 통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가정용 통증 치료 시장을 넘어 병원용 전문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근골격계 통증 및 림프부종 등 만성질환 치료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웰스케어는 이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북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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