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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한국관광공사, K-패션의 글로벌 확산 위해 맞손∙∙∙한국 관광 공동 홍보 진행
무신사-한국관광공사, K-패션의 글로벌 확산 위해 맞손∙∙∙한국 관광 공동 홍보 진행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5.08.25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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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매개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
한국 인지도 제고 및 방한 관광객 유치 목표
(사진=)
사진=무신사

[한국M&A경제] 무신사(대표 조만호∙박준모)가 K-패션의 인지도를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글로벌 고객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잡았다.

무신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 관광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류 유망 소비재인 K-패션을 매개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 인지도 제고 및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무신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네버 엔딩 코리아’(Never Ending Korea)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다채로운 K-패션 스타일을 알리고 한국 방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방침이다.

우선 무신사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스토어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서울, 부산, 포항, 태안 등 2025 한국 관광 해외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한국 주요 관광지를 테마로 각 지역의 무드를 담은 스타일링과 관련 아이템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특히 최신 K-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국 인기 브랜드, 한국 라이징 브랜드, K-스타 픽 등의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소개한다. 무신사에서 인기가 높은 ▲글로니 ▲론론 ▲에이이에이이 ▲일리고 ▲아캄 등 200여 개 다양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무신사 도쿄 팝업스토어 2025’에서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 광고 영상과 연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최근 K-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스토어와 성수, 홍대, 명동 등 무신사 편집숍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이번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K-패션을 경험하려는 해외 고객의 한국 방문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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