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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칠로엔과 맞손∙∙∙XR 크리에이터 대상 AI 솔루션 지원
올림플래닛-칠로엔과 맞손∙∙∙XR 크리에이터 대상 AI 솔루션 지원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5.03.18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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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로메다’에 ‘링크뮤직’ 활용한 AI 음원 매칭 API 적용
콘텐츠에 적합한 배경음악 및 효과음 자유롭게 사용 가능
(왼쪽부터)올림플래닛 호준 부대표와 칠로엔 조성인 대표(사진=올림플래닛)
(왼쪽부터)올림플래닛 호준 부대표와 칠로엔 조성인 대표(사진=올림플래닛)

[한국M&A경제] 몰입형 확장현실(XR)테크 기업 올림플래닛이 뮤직테크 스타트업 칠로엔(대표 조성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음원 매칭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칠로엔은 AI 작곡 기술로 맞춤형 음악 솔루션을 선보인 뮤직테크 기업이다. AI 기반 B2B 배경음악 솔루션 ‘링크뮤직’, AI 작곡 서비스 ‘키닛’(KEENEAT), 음원 라이브러리 서비스 ‘미드에이’(MID.A)를 개발∙출시하고 저작권 제약이 없는 맞춤형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림플래닛은 올림플래닛의 XR 팬덤 플랫폼 ‘엑스로메다’(XROMEDA)에 링크뮤직을 활용한 ‘AI 음원 매칭 API’를 적용할 예정이다. 엑스로메다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콘텐츠에 적합한 배경음악과 효과음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칠로엔 조성인 대표는 “XR 크리에이터들이 링크뮤직 솔루션을 이용해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에 최적화된 고품질 음원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원이 필요한 모든 영역에 대해 AI로 분석하고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해 주는 칠로엔의 솔루션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로메다 김민우 사업본부장은 “콘텐츠에 들어가는 음원은 이용자의 콘텐츠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 칠로엔의 링크뮤직 솔루션을 통해 엑스로메다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엑스로메다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파트너들과 협력해 팬덤 플랫폼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며 XR 콘텐츠 생태계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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