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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KBO와 공동 마케팅 스폰서십 체결∙∙∙경기장 방문하는 야구 팬들의 합리적인 이동 지원
쏘카, KBO와 공동 마케팅 스폰서십 체결∙∙∙경기장 방문하는 야구 팬들의 합리적인 이동 지원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5.03.13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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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야구장 인근 쏘카 예약 건수 및 정차 시간, 전년 대비 두 자릿 수 증가
공동 이벤트 홍보, 특별 이동 지원 프로모션 등 KBO 리그 활성화 위해 협력
(사진=)
(왼쪽부터)KBO 허구연 총재와 쏘카 박재욱 대표(사진=쏘카)

[한국M&A경제]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KBO(총재 허구연)와 ‘2025 신한쏠(SOL)뱅크 KBO 리그 공동 마케팅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KBO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쏘카 박재욱 대표와 KBO 허구연 총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쏘카는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전국에 포진한 5,000여 개의 쏘카존에서 운영 중인 2만 3,000대의 차량을 활용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야구 팬들의 합리적인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총 60개 KTX 역사 인근 650개의 쏘카존에 배치된 3,000대의 차량을 활용해 서울, 인천,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등에 위치한 구장을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쏘카-KBO 공동 이벤트 홍보, 야구 팬들을 위한 특별 이동 지원 프로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쏘카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을 활용해 야구장 인근 주차장 기획전을 펼치는 등 KBO 리그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강화한다.

쏘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천만 관중을 돌파한 야구의 인기에 야구장을 찾는 쏘카 회원 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정규 시즌 잠실 서울종합운동장, 고척 스카이돔 등 9개 야구장 인근 1km 이내에서 쏘카 차량을 이용한 건수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야구장 인근 1km에 정차한 시간 역시 51% 뛰었다. 특히 수원KT위즈파크 인근 쏘카 이용 건수와 정차 시간은 모두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O 허구연 총재는 “전국의 KBO리그 팬들이 어떻게 해야 더 편하고 즐겁게 구장을 찾을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다”며 “쏘카와 함께 팬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며, 함께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쏘카 박재욱 대표는 “야구 팬들이 카셰어링을 비롯한 쏘카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KBO와 공동 마케팅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며 “이번 KBO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천만 관중을 돌파한 KBO 리그의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침체된 내수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kny@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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