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혁신적 솔루션 제공 노력”
[한국M&A경제] 친환경 소재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그린미네랄(대표 정광환)이 SK에코플랜트 주최로 열린 ‘2024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에서 최종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4년 7월 16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선정된 기술 혁신 스타트업이 모여 협업과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2024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SK에코플랜트가 지난 2021년부터 기술 혁신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매년 시행하는 행사다. 배터리, 에너지, 친환경, 대기오염, 해양 및 해상풍력,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친환경 소재, 스마트 건설 분야의 솔루션 보유 스타트업이 SK에코플랜트에 혁신기술을 제안해 서류심사를 통과한 23개사 중에서 평가를 통해 최종 6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SK와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 수행을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그린미네랄은 생물학적인 방식으로 폐배터리 리튬의 경제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재활용 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달성을 위한 친환경 기술의 상용화 및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그린미네랄 정광환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린미네랄의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린미네랄의 수상이 의미 있는 이유는 친환경 기술이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고 더욱 다양한 협업과 연구를 통해 친환경 소재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