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부터 1월 5일까지 푸드메이커(F&B, 푸드테크 등 예비 혹은 창업자) 모집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신문] 푸드테크 액셀러레이터 투자 전문기업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에서 12월 21부터 1월 5일까지 푸드메이커(F&B, 푸드테크 등 예비 혹은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키친인큐베이터는 F&B 비즈니스, 푸드테크, 농수산 등 예비 혹은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선정된 푸드메이커에게는 ▲초기 투자 유치 기회 제공 ▲공유주방 사용지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원 ▲코워킹 스페이스 제공 등 창업자가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정된 푸드메이커 중 개별주방을 운영하는 푸드메이커에게는 2개월 간 임대료와 수수료 없이 주방시설이 완비 되어있는 매장 운영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을 하기 전 직접 영업을 함으로써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공유주방을 사용하는 푸드메이커에게는 월 50시간 공유주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푸드메이커의 제품을 심사 후 온오프라인에 판매할 수 있도록 연계 계획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M&A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