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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삼성전자, 디지털금융 활성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하나금융-삼성전자, 디지털금융 활성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3.03.28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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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금융서비스 혁신 위한 협력관계 수립∙∙∙고객 중심의 생활금융생태계 확대
모바일 학생증으로 안전한 결제부터 신분확인까지 스마트한 일상 경험 제공
하나금융, “새로운 디지털 경험과 손님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
(사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명동사옥 본점에서 글로벌 초일류 기업 삼성전자와 디지털금융 활성화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왼쪽부터)박성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한지니 삼성전자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한국M&A경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이하 하나금융)은 지난 27일 명동사옥 본점에서 글로벌 초일류 기업 삼성전자와 디지털금융 활성화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모바일을 통한 결제 및 신분증 기능 활성화 ▲해외결제 시스템 구축 ▲금융과 IT 기술의 융복합 관련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 ▲블록체인 기반 월렛, NFT연계 상품 개발 ▲웹 3.0(Web 3.0)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협력 등 미래형 금융서비스 개발에 상호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성호 하나금융 부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함께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디지털 금융 경험과 고객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지니 삼성전자 부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을 위한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하나금융과 함께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린 파트너십으로 삼성페이 사용자가 최상의 모바일 월렛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과 삼성전자는 금융과 IT 융합을 기반으로 한 초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산업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인프라 공동구성 및 신규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가치 혁신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기적으로는 유스(Youth)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신규 디지털 서비스와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우선 검토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NFT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원활하고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위해 유관조직이 애자일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시너지 협의도 운영한다. 

한편 양사는 금융, IT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유스 고객의 모바일 편의성을 극대화한 학생증 서비스를 27일 신규 런칭했다. 

먼저 하나은행과 제휴하고 있는 전국 100여 개 고등학교 중 사전 동의를 받은 학교를 대상으로 삼성페이 내 학생증 발급이 가능해진다. 삼성페이에서 하나은행 체크카드를 등록 할 경우 학생증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발급된 학생증의 바코드 스캔을 통해 급식, 도서관 사용 등의 이용과 신분 확인도 가능하며 향후 하나은행 제휴 대학교, 국제학생증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 예정이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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