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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스타트업 투자∙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위해 맞손
한사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스타트업 투자∙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위해 맞손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2.12.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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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초기 투자 기관 간 상호 유대 협력 강화 위해 설립
ESG∙임팩트투자사 ‘한사투’, 440개 기업에 금융 지원 제공
협약으로 스타트업 발굴, 액셀러레이팅, 투자 연계 지원 협력
한국사회투자 창립 10주년 기념 글로벌 투자대회(사진=한국사회투자)
한국사회투자 창립 10주년 기념 글로벌 투자대회(사진=한국사회투자)

[한국M&A경제]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이순열, 이하 한사투)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 대표 이용관)와 스타트업 육성∙투자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 스케일업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 액셀러레이팅, 투자 및 기타 지원을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내 스타트업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국내 스타트업 인적자원 및 공간 등 인프라 지원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지원 ▲국내 스타트업 투자 연계 ▲국내외 공공∙민간 네트워크 연계 및 파트너십 구축 지원 등이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신기술금융사 등 초기 벤처 투자에 특화된 기관이 모인 단체로 지난 2020년 10월 출범했다. 시장의 다양한 구성원이 공동으로 투자 회사 창구를 넓히고, 초기 투자 기관 간의 상호 유대 협력을 강화해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을 이끌기 위해 설립됐다. 

한사투는 2012년 설립된 ESG∙임팩트투자사로서 설립 이후 총 440개 기업에 615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438개 기업에 대한 비금융 지원을 제공했다. 주요 파트너사로는 서울시, 교보생명, IBK기업은행, 하나금융그룹,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사투는 향후 ESG 투자 펀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ESG 전략 컨설팅 강화를 더욱 강화하기로 밝힌 바 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스타트업 투자 연계와 글로벌 진출 지원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한사투 이순열 대표는 “초기 투자 기관 간의 상호 유대 협력을 강화해 창업 생태계에 성장을 이끌고 있는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면서 “한국사회투자가 보유하고 있는 ESG 스타트업 투자와 글로벌 진출 역량을 활용해 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이용관 대표는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초기투자 생태계를 위해 스타트업 육성∙투자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협회의 다양한 초기투자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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