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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질적 성장↑” 캐셔레스트-BKEX, MOU 체결
“스타트업 질적 성장↑” 캐셔레스트-BKEX, MOU 체결
  • 구나연 기자
  • 승인 2022.12.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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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투자 연계, 자문 등 실질적 지워누 강화”
사진=캐셔레스트
사진=캐셔레스트

[한국M&A경제] 가상자산거래소 캐셔레스트(Cashierest) 운영사 뉴링크(대표 박원준, 이하 캐셔레스트)가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비케이이엑스(대표 지쟈밍, 이하 BKEX)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인큐베이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캐셔레스트와 BKEX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견고한 지원체계 ▲발굴된 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육성 사업을 위한 체계화된 인큐베이팅 지원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속가능 경영 추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체제 확립, 유기적인 상호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창출에 대한 취지에 따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앞서 캐셔레스트는 지난 6일 BKEX가 주관한 ‘2022 BKEX Labs 스타트업 피치데이’에서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경쟁력, 사업성, 성장가능성 등 다방면의 역량을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기업들의 투자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지쟈밍(Ji Jia Ming) BKEX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준비해 기업의 사업모델 고도화를 돕고 투자유치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많은 스타트업이 올곧이 자립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경쟁 중”이라며 “단순 기업 발굴 및 인큐베이팅 파트너 역할에 그치지 않고 시장분석, 투자 연계, 자문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엑셀러레이팅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BKEX와 함께 상호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국M&A경제=구나연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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