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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엘디티, 업무협약 체결∙∙∙“화재 감지 기술로 스마트팩토리 경쟁력 확보”
LG유플러스-엘디티, 업무협약 체결∙∙∙“화재 감지 기술로 스마트팩토리 경쟁력 확보”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2.09.19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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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물류∙보안 분야 IoT 솔루션 전문기업 엘디티
엘디티 스마트 화재 조기감조기, 4종 화재 원인 요소 모두 감지
비화재보 필터링 알고리즘∙∙∙신뢰할 수 있는 화재 알람
(사진=)
(왼쪽부터)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 엘디티 정재천 대표(사진=LG유플러스)

[한국M&A경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화재 및 작업안전 관련 스마트팩토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전문기업 엘디티(대표 정재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충청남도 천안시 엘디티 사옥에서 열렸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엘디티 정재천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경쟁력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엘디티는 화재안전, 물류, 보안 분야에서 IoT 센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스마트 화재 조기감지기는 현재까지 전국에 4만 개 이상 설치돼 작동하고 있다. 

스마트 화재 조기감지기는 IoT 기반 무선복합화재센서가 화재 원인을 감지하고, 비화재보 필터링 알고리즘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화재 알람을 보낸다. 비화재보는 화재에 의한 열, 연기 이외의 요인에 의해 화재 감지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것이다. 

엘디티의 스마트 화재 조기감조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종의 화재 요소를 모두 감지할 수 있는 기기다. 화재를 감지하는 기본 요소는 ‘불꽃’ ‘연기’ ‘온도’ 등 3가지다. 이 중 온도는 다시 50도 이상의 고온 환경과 15분 사이 15도 이상의 온도 차가 발생한 환경으로 나뉘어 총 4종으로 구분된다.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IoT 화재감지센서는 1~2가지의 화재 요소만을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디티는 LG유플러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중 화재 및 작업자 안전관리 분야에서 제조∙공급∙기술지원의 역할을 맡아 수행하며 스마트팩토리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1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으로 화재감지 및 안전관리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만큼 양사의 협력이 스마트팩토리 구축 확대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은 “엘디티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이 경쟁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사의 공장에서 화재나 안전사고가 완벽히 예방될 수 있도록 엘디티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엘디티 정재천 대표는 “기업의 안전이 확보될 때 경쟁력도 한층 배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IoT 안전 플랫폼 전문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LG유플러스와 함께 안전한 기업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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