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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로-테스트웍스, 업무협약 체결∙∙∙개인∙기업 위한 공공 서비스 생태계 개선 나선다
웰로-테스트웍스, 업무협약 체결∙∙∙개인∙기업 위한 공공 서비스 생태계 개선 나선다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2.03.17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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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정책 추천-신청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협력
테스트웍스 AI 데이터 수집 가공 통해 웰로의 공공 서비스 생태계 개선 지원
(사진=)
(왼쪽부터)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 테스트웍스 윤석원 대표(사진=웰로)

[한국M&A경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수집 가공 및 SW 테스트 전문기업 테스트웍스(대표 윤석원)는 맞춤형 공공 정책 추천 및 신청 서비스 기업 웰로(대표 김유리안나)와 ‘공공 정책 데이터 고도화를 통한 공공 서비스 생태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웰로 정책 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3월초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부 산하기관에서 내놓은 유효한 정책은 수만개에 이른다. 일자리, 육아가정, 근로자, 소상공인, 시니어,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별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대상자가 직접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여서 다양한 기관의 정책 정보를 제때 알고 신청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 추천-신청 서비스 웰로와 AI 데이터 수집 가공 및 포용적 고용을 실천하고 있는 테스트웍스(대표 윤석원)는 지난 16일 ‘공공 데이터 고도화를 통한 공공 서비스 생태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웰로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천-신청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매칭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테스트웍스와 협업해 공공 데이터 수집 가공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웰로와 테스트웍스는 수많은 공공 정책을 AI 기술로 분석해 해당 고객 및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정책 추천-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공사례를 함께 발굴한다. 공공 서비스 생태계를 개선하고,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예정이다. 

웰로는 작년 8월 서비스 런칭 후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 약 6개월만에 누적사용자 41만 명, 가입자수 9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테스트웍스의 AI 데이터 전문성을 활용해 웰로는 현재 정책이 프로필 기반으로 국민들에게 맞춤형으로 전달이 되도록 한다. 정부는 정책에 대한 딱 맞는 대상자에게 정책홍보, 조사, 의견 수렴을 할 수 있는 ‘정책 선순환’의 모델을 제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는 “테스트웍스와의 협업으로 웰로가 제공하는 데이터의 품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인과 기업이 정책에 대해 시의적절하고 정확하게 인지해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하고 정책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점차 나아가겠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테스트웍스 윤석원 대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두 기업이 공공 서비스 생태계 개선을 위해 뜻을 함께 했다”며 “테스트웍스의 AI 데이터 전문성이 웰로의 맞춤형 정책 추천-신청 서비스를 고도화 하는데 지원해 새로운 정부에서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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