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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코퍼헤드 케미컬 컴퍼니 인수∙∙∙ “제약 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
PMC, 코퍼헤드 케미컬 컴퍼니 인수∙∙∙ “제약 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
  • 김신우 기자
  • 승인 2021.02.23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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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인베스트 매니티먼트 자회사 3곳 인수
코퍼세드, FDA가 승인한 심장병 치료제 및 약물 제제 생산
PMC, 3대주 신약 개발∙제조 과정 전만 CDMO 방식 선보일 것
코퍼헤드 케미컬 컴퍼니 외관. (출처: 코퍼헤드 케미컬 컴퍼니)
코퍼헤드 케미컬 컴퍼니 외관. (출처: 코퍼헤드 케미컬 컴퍼니)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PMC그룹 컴퍼니즈(PMC Group Companies)는 지난 5일 계열사 PMC그룹 인터내셔널(PMC Group International, 이하 PMC)이 코퍼헤드 케미컬 컴퍼니(Copperhead Chemical Company, 이하 코퍼헤드)를 인수했다고 23일(한국시각) 발표했다.

코퍼헤드를 포함해 코퍼헤드 인베스트먼트(Copperhead Investments) 등 총 3개 기업을 일괄 인수했다. PMC가 인수한 3개 기업은 코브라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Cobra Investments Management)의 자회사다.

특히 코퍼헤드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타마콰(Tamaqua)에 자리 잡은 기업이다. 875에이커(약 107만 평)에 총 53개 건물로 이뤄진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70여년간 FDA(식품의약국)가 승인한 심장병 치료제 니트로글리세린과 약물 제제를 생산하고 있다. 폭발물, 장약 등 화학물질도 생산해 방산업계에 공급하고 있다. 새로운 방부제나 항미생물제도 만든다. 코퍼헤드의 제품은 전 세계에 판매된다.

PMC 대표 라즈 차크라바티(Raj Chakrabarti)에 따르면 이번 PMC는 코퍼헤드 인수로 3대주 신약 개발 및 제조 과정 전반에 단대단(end-to-end)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방식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차크바라티는 “코퍼헤드 관련 기업 인수에 힘입어 PMC의 제약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며 “프랑스 PMC 아이소켐(Isochem), 인도 PMC YM-파마(PMC YM-Pharma)에 코퍼헤드가 완벽하게 녹아 들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PMC는 성장중심의 글로벌 화학 및 제약업체다. 플라스틱, 소비재, 전자제품, 도료, 포장재, 광산업, 개인관리 용품, 식품, 자동차, 제약 등 다양한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김신우 기자] news@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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