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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노, KT와 스마트병원 의료 데이터 보안 전송 구축 업무협약 체결∙∙∙통신 인프라 연계
휴이노, KT와 스마트병원 의료 데이터 보안 전송 구축 업무협약 체결∙∙∙통신 인프라 연계
  • 최은지 기자
  • 승인 2026.08.12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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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과 통신 인프라 결합해 스마트병원 인프라 마련
LTE 5G 및 병원 Wi-Fi 기반 보안 네트워크 고도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메모 큐 기반 실시간 환자 상태 감지 및 글로벌 정보보호 인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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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길영준 휴이노 대표와 권희근 KT 영업본부장 전무 (사진=휴이노)

[한국M&A경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대표 길영준)가 통신사 KT와 의료기관 내부의 안전한 의료 데이터 전송 및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휴이노가 보유한 실시간 생체신호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KT의 통신∙보안 인프라와 결합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정보보호 지침과 네트워크 운영 환경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의료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핵심 협력 분야는 ▲의료 AI 솔루션 운용을 위한 통신 인프라 구축 컨설팅 ▲LTE∙5G 및 병원 Wi-Fi 기반 의료 통신 환경 조성∙고도화 ▲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전송과 활용을 위한 보안 기술 협업 ▲의료기관 대상 공동 사업 제안 및 마케팅∙영업 활동 등이다.

KT는 의료기관별 네트워크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통신망 구축과 품질 개선을 지원하고, 의료 데이터 전송용 보안 네트워크 관련 기술 고도화 방안을 검토한다. 휴이노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를 포함한 실시간 생체신호 모니터링 서비스와 의료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운영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KT의 통신∙보안 역량과 휴이노의 의료 AI 전문성을 결합해 스마트병원 전환과 의료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도모하고, 의료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연동∙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휴이노 길영준 대표는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는 정확한 의료 AI 기술뿐 아니라 생체신호 데이터를 끊김 없이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통신·보안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KT의 통신 인프라 역량과 휴이노의 의료 AI 기술을 결합해 의료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병원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환자의 안전과 의료 데이터 보호 수준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이노의 메모 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ECG)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이다. 핵심 장비인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 M(MEMO Patch M)은 12g의 초경량 제품으로 최장 8일간 연속 측정이 가능하며, 휴대형 데이터 전송장치인 메모 큐 모바일과 1대 1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병원의 운영 정책에 따라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 서버에 안전하게 저장된다.

아울러 휴이노는 민감한 의료 데이터 관리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의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IEC 27001’ 및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IEC 27701’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적합성 평가를 마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성을 확보했다.

[한국M&A경제=최은지 기자] choi@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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