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기아차, ‘리막’에 8000만 유로 전략 투자 현대·기아차, ‘리막’에 8000만 유로 전략 투자 [ICTDaily] 현대·기아차는 크로아티아의 고성능 하이퍼(Hyper) 전기차 업체 ‘리막 오토모빌리(Rimac Automobili, 이하 리막)’에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고성능 전기차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지향하는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 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놀라운 가치를 제공하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탈바꿈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2020년 고성능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뉴스&이슈 | [ICTDaily 장승훈 기자] | 2019-05-15 11:19 자동차 엔지니어링기업 디피코, 초소형 전기화물차 첫 선 자동차 엔지니어링기업 디피코, 초소형 전기화물차 첫 선 [ICTDaily] 20년 간 미국, 일본의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 3곳을 포함, 전세계 6개국 14개 자동차 회사에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링을 수출해온 (주)디피코(대표 송신근)가 친환경 전기차 시대를 맞아 자체 설계, 제조한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선보인다. 디피코는 다양한 형태의 자동차를 설계했던 경험을 살려 한국 지형과 시장에 적합하게 개발한 단거리배송 전용 0.35톤급 초소형 전기화물차 HMT101을 5월 2일 코엑스에서 개막되는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차 전시회인 ‘EV TREND KOREA 2019’에서 공개한다. 이에 앞서, 뉴스&이슈 | [ICTDaily 장승훈 기자] | 2019-04-29 16:27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 스마트폰 이용한 지능형 전기차 성능 조절 기술 개발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 스마트폰 이용한 지능형 전기차 성능 조절 기술 개발 [ICTDaily]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스마트폰으로 전기차의 성능과 효율성, 운전감 등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Tune-Up)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차는 앞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전기차에 이 기술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운전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전기차의 △모터 최대토크 △발진 가속감 △감속감 △회생제동량 △최고속도 제한 △응답성 △냉/난방 에너지 등 총 7가지의 차량 성능을 일정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뉴스&이슈 | [ICTDaily 문성봉 전문기자] | 2019-04-22 09:58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