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효성-린데, 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효성-린데, 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MOU 체결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효성중공업과 린데그룹이 수소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효성(회장 조현준)은 5일 산업용 가스 전문 세계적 화학기업인 린데그룹(회장 성백석)과 액화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망라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기로 했다.오는 2022년까지 총 3,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로 액화수소 공장을 세운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우선 1,500억 원을 투자해 효성이 보유하고 있는 울산 용연공장 내 부지 약 3만여m²(약 1만 평)에 액화수소 뉴스&이슈 | 강철현 기자 | 2021-02-05 14: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