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미손 NFT, 6,000만 원에 낙찰∙∙∙조각 모집 3초 만에 마감 마미손 NFT, 6,000만 원에 낙찰∙∙∙조각 모집 3초 만에 마감 [한국M&A경제] 트레져러는 지난 8일 진행된 복면 래퍼 ‘마미손’의 대체 불가능 토큰(NFT)이 조각 모집 오픈 3초 만에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 트레져러는 국내∙외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희소가치가 있는 수집품을 소싱∙제공하는 조각 투자 플랫폼이다. 마미손의 NFT ‘수플렉스 더 트로피’(Suflex the trophy, 이하 수플렉스)는 찰나의 순간 회심의 일격을 걸어 ‘위기를 역전의 찬스로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3D 작품으로 회전하고 있는 영상이다. 트레져러는 해당 NFT를 6,000만 원에 낙찰했다. 마미손은 트레 뉴스&이슈 | 박진우 기자 | 2022-04-11 13: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