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6 14:17 (금)
클라우드앤,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2개사와 맞손∙∙∙인도네시아 사업화 지원 및 업무 협력 진행
클라우드앤,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2개사와 맞손∙∙∙인도네시아 사업화 지원 및 업무 협력 진행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5.10.28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IoT 기반 건물∙공장 에너지 관리 플랫폼 개발∙운영
'2025년 녹색기술 해외 현지 실증 지원사업’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
(사진=)
사진=클라우드앤

[한국M&A경제] 클라우드앤(대표 김정석)이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PT. Professtama International’, ‘PT. Ecotel Telekomunikasi’와 인도네시아 사업화 지원 및 업무 협력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라우드앤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래플스 호텔에서 진행한 디에스시 인도네시아 브카시 공장의 공장 에너지관리 플랫폼 구축 완료에 대한 성과 보고회 자리에서 현지 기업 두 곳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PT. Professtama International과 PT. Ecotel Telekomunikasi는 인도네시아 현지 건물과 공장을 대상으로 클라우드앤의 빌딩 에너지관리 솔루션의 도입과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은 우리나라에 비해 전기요금이 2배가량 높고 열대성 기후 특성상 냉방 기간도 2배 길어 에너지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다. 또 현지 공장은 설비 노후화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의 필요성이 크다. 이런 특성상 동남아 지역의 공장 에너지 절감 및 설비 관리 시장은 약 1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클라우드앤 김정석 대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5년 녹색기술 해외 현지 실증 지원사업’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해 동남아시아의 에너지 관리 시장을 확인하게 됐다”며 “클라우드앤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에서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태국 BJC그룹(BigC), 현지 병원 및 컨벤션 센터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앤은 AIoT 기반 건물∙공장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스마트 건설∙프롭테크 전문기업이다. 주요 솔루션인 ▲‘C-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C-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C-FMS’(Facility Management System) 등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최적화와 설비 유지관리 효율화를 지원한다. 현재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자동차 제조 공장 등 제조 현장 대상 전과정 평가(LCA) 기능이 포함된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M&A경제=이용준 기자] news@kmna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