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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위해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신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위해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5.08.08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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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에서 올해 총 37억 원 출연, 390억 원 협약보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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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대구신용보증재단 박진우 이사장과 농협은행 손영민 대구본부장(사진=대구신용보증재단)

[한국M&A경제]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농협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협약 보증’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지난 7일 대구신보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1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16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상반기 특별출연에 따른 출연금 15억 원과 출연금 기부협약에 따른 출연금 11억 원을 포함하면 올해 총 37억 원의 출연과 390억 원의 협약보증을 시행하는 셈이다.

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 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또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 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증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보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구신보 이사회는 오는 9월 1일 임기가 종료되는 박진우 이사장의 업무 수행 능력과 경영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사장 연임을 추천∙의결했다. 대구광역시로부터 임명 통보를 받아 박진우 현 이사장이 제11대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연임됐다.

[한국M&A경제=박진우 기자] pjw@kmn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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